MOKA와의 숲 여행 - 세상의 끝, 안데스 파타고니아

MOKA와의 숲 여행은 MOKA가든의 ‘Nature Literacy’ 교육 철학을 담은 대표 정기교육프로그램입니다.

세계 속의 다양한 숲을 관찰하며 자연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그림책 스토리텔링, 예술 창작 활동을 통해 자연적 감수성을 키우는 자연문화예술교육입니다.

다섯 번째 숲 여행지-
“세상의 끝, 안데스 파타고니아 - 칠레, 아르헨티나”

활동 1. 여행할 숲 “안데스 파타고니아”에 대해 알아보아요.
안데스 파타고니아는 칠레와 아르헨티나 두 나라에 걸쳐져 있어요.
이곳은 ‘세상의 끝＇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. 왜 그럴까요?

활동 2. 소리로 숲을 탐험해요.
눈을 감고 안데스 파타고니아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.
소리에 집중하다 보면 이곳의 자연환경을 알 수 있을 거에요.

활동 3. 이야기로 숲을 감상해요.
조너선 스위프트의 <걸리버 여행기>를 감상해보아요.
파타고니아는 ‘거인들의 땅’이라는 뜻이에요. 조너선 스위프트의 <걸리버 여행기>를 감상하며 파타고니아의 의미를 생각해보아요.

활동 4. “모양”으로 숲을 기억해요.
안데스 파타고니아는 온대의 숲, 빙하, 사막, 평원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.
자연환경에 맞춰서 자라는 여러 식물의 모습을 모양으로 관찰하며 숲을 기억해볼까요?

활동 5. 파타고니아를 표현해보세요.
여행한 파타고니아 숲의 모습을 입체로 담아보세요.

<교육일정>
9/14(수), 9/28(수) 16:00-17:30
9/3(토), 9/24(토) 14:00-15:30

<교육장소>
EDU LAB 1

<교육대상>
6세-초3

<교육비>
회당 20,000원